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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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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WF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25-01-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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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명절 맞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24시간 지원체계 가동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긴급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성 긴급전화 1366과 경북해바라기센터를 중심으로 긴급상담, 임시 보호, 의료 및 법률 지원 등 피해자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 가정폭력을 포함한 여성폭력 신고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폭력 피해자들이 빈틈없는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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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의 날 행사 장면

 

여성 긴급전화 1366, 연휴에도 24시간 운영

여성 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1366)는 복합적이고 긴급한 폭력 피해 상황에 놓인 피해자들에게 현장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지원 동행, 임시 보호, 전문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에도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며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방침이다.

 

경북해바라기센터, 피해자 지원에 총력

포항, 김천, 안동에 위치한 경북해바라기센터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원스톱 지원기관으로, 상담부터 의료, 법률, 수사 지원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절 기간에도 피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며,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신속히 치유하고 법적 절차를 돕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긴급 피난처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

경상북도는 명절 동안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긴급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도내 8개 긴급 피난처를 통해 피해자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여성폭력 피해자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폭력 피해자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설 명절 대응뿐 아니라,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 http://www.dailyd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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