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뉴스 14 페이지

건보공단, 동성 배우자도 피부양자 등록 허용…“차별의 장벽 허물어졌다”

‘여성, 삶, 자유’ 외친 이란 시위 2주년, 당국의 국제법상 범죄에 대한 불처벌 계속돼

“동두천 성병관리소 철거, 일본의 ‘역사 지우기’와 같아”

여가부가 또…성평등정책 심의기구 ‘힘빼기’ 재추진

순천 10대 피살에 전문가들 “묻지마 아닌 여성 겨냥 범죄”

칸쵸, 하리보 놓은 손길들…“잊지 않을 게” 순천 피살 10대 추모

딥페이크 ‘처벌 공백’ 메우기 급급…“성범죄 근절” 요구엔 한참 미달

“시대착오적 미스코리아 대회가 전통? 폐지가 답”

“딥페이크 피해자보다 행정편의가 중요한가” 여성단체, 국회 규탄

한부모 가정 ‘양육비 선지급제’ 국회 상임위 통과

‘경찰 딥페이크 삭제 책임’ 담은 입법안 국회 여가위 통과 불발

중학생 때 조건 만남을 강요 당했다…‘이젠 성매매 여성 처벌조항 삭제를’

살인·살인미수 5건 중 1건, 젠더폭력이었다

친족 성폭력 피해아동 79%는 13살 이전에, 36%는 10살 이하

인신매매방지법 ‘1년 6개월’…지원받은 피해자는 단 10명